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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필수 단계, 온라인 교육 이수 방법 안내
2025년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의무교육 이수가 필수입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많은 농업인들에게 편리한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쉽게 이수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의무교육 이수 방법
온라인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업교육포털' 접속해야 합니다.
이 포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공식 교육 플랫폼으로, 매년 공익직불제 관련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첫 접속 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해야 하며, 회원가입은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로 가능합니다.
농업교육포털 홈페이지 접속을 하는데 만약 회원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회원가입부터 해야해야 정말 간단하니깐 잘 모르겠으며
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하세요
먼저 로그인 아래 우측 회원가입을 클릭하세요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본인에게
해당되는 곳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약관동의 체크란에 모두 체크하고 우측 하단에 신청을 클릭 하세요
위와 같은 창이 나오면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휴대폰인증, 아이핀인증, 신분증인증 중
본인이 편한것을 선택해서 본인인증을 하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끝났다면 농업교육포털 메인페이지 우측 상단 돋보기를
클릭하시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신청 창이 나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위와 같은 창이 나오면 우측 상단 수강신청을 클릭해서
수강신청을 완료하고 의무교육을 수강하시면 됩니다.
교육 대상 및 기간
의무교육 대상자는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자로, 교육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7일까지입니다. 교육은 총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에 모두 수강하거나 나누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의무교육 면제 대상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의무교육 이수가 면제됩니다. 단, 면제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사유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면제 대상 조건 | 구체적 내용 |
|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 자동전화교육으로 대체 가능 (1644-3656) |
| 거동 불편 장애인 | 관련 증명서 제출 시 면제 가능 |
| 질병, 입원 등 건강 사유 | 병원 진단서 또는 진료확인서 필요 |
| 천재지변, 재난 피해 | 시·군청 확인서 또는 피해 신고서 제출 |
중요: 단순한 인터넷 미숙숙자,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면제가 되지 않으며,
전화교육 또는 집합교육 이수는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대면 교육 및 자동전화교육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경우, 지역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에서 제공하는 대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7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의 경우 자동전화교육(1644-3656)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이수 확인 및 수료증 발급
교육은 총 2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콘텐츠를 100% 시청하고 간단한 수료 평가까지 완료해야만
'수료'로 인정됩니다.
- 수료 상태는 농업교육포털(www.agriedu.net)의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수료 확인 가능 시점은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평가 제출 직후부터 약 10분 이내입니다.
- 평가 점수는 정답률 60% 이상이면 통과입니다.
아래표는 수료 상태를 확인하는 기본 절차입니다.
| 단계 | 확인 | 위치설명 |
| 1단계 | 농업교육포털 로그인 | www.agriedu.net |
| 2단계 | 마이페이지 클릭 | 화면 상단 메뉴 |
| 3단계 | 수강내역 > 교육수료현황 | 본인이 수강한 과정 확인 가능 |
| 4단계 | 상태가 ‘수료’로 표시 | ‘진행중’은 미수료 상태 |
공익직불금 신청 시 유의사항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므로, 교육을 미리 이수하고 수료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업인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세요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은 농업인의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공익직불제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으므로, 모든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